“50% 관세를 내고도 수출할 수 있는 충분한 여력이 있다고 판단해 수출량을 늘려가고 있다” 현대제철은 24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6월 철강 관세가 50% 부과되며 북미향 수출이 주춤했던 부분이 있었으나 그 이후 미국 발표되는 내수 가격을 보면 급격하게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향 철근은 1분기 수출 판매가 전 분기 대비 286% 증가했다”며 “미국의 견조한 봉형강 시장의 영향으로 봐야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 판매량 증가로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4.6% 증가했으나 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63.7% 감소했다”며 “2분기 이후 저가 수입 제품의 국내 유입 감소에 따른 시장 수급 개선과 주요 제품 가격 인상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차츰 반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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