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해외 유입 뎅기열 차단 강화… 의심 증상 땐 무료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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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해외 유입 뎅기열 차단 강화… 의심 증상 땐 무료 검사

대전 서구 뎅기열 예방 홍보물.

23일 서구에 따르면 서구보건소는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대전 거점 보건소로 지정돼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조은숙 서구보건소장은 "해외여행 뒤 발열이나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해외 유입 감염병이 지역사회로 확산하지 않도록 예방 홍보와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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