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로 인한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수급 차질로 전국 도로 건설공사가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당초 다음 달로 예정된 인천 신도평화대교 개통도 늦어질 전망이다.
23일 인천시와 인천시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영종도, 신도, 강화도를 연결하는 서해남북평화도로의 1단계 구간(영종도∼신도) 건설사업 공정률은 지난 17일 기준 94.3%다.
따라서 인천시종합건설본부는 원유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지더라도 신도평화대교 공사를 마무리하기까지는 최소 2개월가량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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