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경제장관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중동 불안에도 미국 원유 수입 확대 등을 통해 조달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궁 부장은 대만의 일일 원유 수요량이 약 15만배럴인데, 최근 약 200만배럴의 원유를 실은 유조선 1척이 대만에 도착해 보름가량의 수요를 충당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전체 에너지의 96%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대만은 이란 전쟁 발발 전까지 원유의 약 60%와 천연가스의 30% 이상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입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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