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명함 만들어 대납 유도… 세종 '기관사칭 사기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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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명함 만들어 대납 유도… 세종 '기관사칭 사기 주의보'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사칭 사기 주의 안내문.직원 이름이 도용된 가짜 명함도 함께 게시됐다.

재단 직원 실명으로 가짜 명함을 만들어 업체의 신뢰를 확보한 후, 3~4차례 고액의 물품 대납을 유도했다.

그중 한 사례는 재단 거래 업체에 태블릿 PC 구매를 유도하는 과정에서 업체가 재단 측에 확인 전화를 하면서 금전적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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