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도부가 출범한 베트남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첫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을 만나 양국 경제 공조의 물길을 원전과 공급망 등 전략 분야로 대폭 넓히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1992년 수교 이후 한 세대 만에 베트남은 한국의 3대 교역국이자 최대 투자국으로 성장했다"며 현지에 진출한 1만개 기업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20만명 규모로 성장한 아세안 최대 규모의 베트남 동포 공동체를 언급하며, 특히 10만세대에 달하는 한-베 다문화가정을 위한 포용적 정책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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