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최고가격제 4차 연장 검토…김민석 총리 “긍정 효과·의견 종합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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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제 4차 연장 검토…김민석 총리 “긍정 효과·의견 종합 판단”

물가 안정과 유가 민감계층 부담 완화 효과를 평가하면서도 실효성 논란 등 다양한 의견을 함께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제3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내일 종료되고 4차 시행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며 “최고가격제의 긍정적 효과와 여러 의견들을 충분하고 신중하게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에서 최고가격제의 실효성에 대한 여러 의견이 있지만 분명한 것은 시행을 통해 물가 폭등 방지, 소비 위축 완화, 화물기사 등 유가 민감 계층에 대한 충격 완화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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