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이 장기간 정지할 때 원자로 외 2차 계통 배관과 주요 기기는 물을 뺀 건식상태로 관리하는데, 대기에 노출된 설비가 부식되는 정도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어려웠다.
이어 이 시편을 원전 정지 후 건식관리 중인 설비 내부에 장착한 뒤 일정 시간이 지나 증가한 중량을 측정, 부식률을 정량적으로 환산하는 평가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시료를 직접 채취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설비 원형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원전 정지 후 발생한 대기부식만을 정확히 구분해 측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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