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5억원 횡령해 코인 투자…20대 경리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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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5억원 횡령해 코인 투자…20대 경리 징역 3년

회사 자금 수억원을 빼돌려 코인 투자를 한 20대 경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이 과정에서 A씨는 회사의 예금 신탁 잔액 증명서를 위조해 담당 세무회계 사무소에 제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 회사 경리로 재직하면서 법인 통장과 법인 인감도장을 이용해 장기간 반복적으로 자금을 횡령했다”며 “횡령액이 많고 예금신탁 잔액 증명서를 변조하는 등 범행이 발각되지 않도록 치밀한 방법을 사용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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