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협상 앞 이란 내홍…협상파 의회의장 vs 주전파 혁수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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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협상 앞 이란 내홍…협상파 의회의장 vs 주전파 혁수대장"

이란과 미국이 2차 종전 협상을 앞둔 가운데 이란 내 '협상파'와 '강경파' 간 내홍이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협상파인 갈리바프 의장은 미국과의 협상을 주장하는 반면, 강경파인 바히디 사령관은 이에 반대하면서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바히디 사령관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와 직접 접촉할 수 있는 유일한 이란 관리로서, 주요 결정을 다른 관계자들에게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고 ISW가 이스라엘 언론을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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