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세금 폭탄 앞의 침묵, 그 무거운 '의리'의 가격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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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세금 폭탄 앞의 침묵, 그 무거운 '의리'의 가격은 얼마?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를 둘러싼 논란이 대통령 SNS 발언을 계기로 여야 정면충돌로 번진 데 이어,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공방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출발점은 범여권에서 장특공 구조를 손질하는 법안이 발의된 뒤 국민의힘이 “1주택 실거주자에게 세금 폭탄이 될 수 있다”고 비판한 것이었다.

특히 오 후보는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장특공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압박했고, “대통령이 말하면 서울시민 입장에서 손해가 되는 일이라도 반대하지 못할 것”이라고 공세를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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