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지금은 기 편성된 추경 신속 집행으로 효과를 극대화하는 게 우리가 할 일"이라며 "2차 추경을 누구도 예단할 수 없다"고 21일 말했다.
박 장관은 이번 석유 최고가격제를 6개월간 이어갈 수 있는 재원 등을 추경에 반영했다고 소개하고서 "장기화·악화한다면 누구도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라며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가지고 '(2차) 추경을 편성할 것이다, 말 것이다'고 누가 얘기를 하겠냐"고 반문했다.
박 장관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손실 보전이 분기별로 이뤄지기 때문에 이미 확보한 추경으로 연말까지는 대응이 가능하다면서 "만약 내년까지 (중동 전쟁의 충격이) 이어지면 본예산 편성하기 위해 올해 검토할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