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올해 말 국가 중장기 발전전략인 ‘비전 2045’를 국민에게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내에 2045를 국민들께 보고할 수 있는 시계의 로드맵을 준비할 것”이라며 “정권 초에 국가 비전을 만들고, 그 비전에 입각해 중기 재정전략까지 함께 수립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기획처의 핵심 어젠다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전략적 예산 편성 및 재원배분 △국민 삶의 체감 변화를 위한 재정 운용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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