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이나 도시락 찾는 손님들이 하루에도 수십 명인데, 매대가 비어 있으니 다른 물건도 안 사고 그냥 나가버립니다.본사와 기사들 싸움에 왜 점주들만 피 흘려야 합니까.”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중학교 인근 CU 편의점.
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화물연대 CU지회의 파업과 물류센터 봉쇄가 이어지면서 편의점의 핵심 매출원인 간편식 공급이 사실상 멈춰 섰기 때문이다.
여기에 물류센터를 막아선 화물연대 조합원이 대체 화물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까지 발생하면서 편의점업계는 사태가 유통업계 전반으로 번질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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