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차세대 합성치사 기반 이중저해 항암신약 후보 ‘네수파립’(Nesuparib)의 전이성 췌장암 관련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네수파립은 췌장암 세포주 기반의 이동·침윤 실험에서 탄키라제 억제를 통해 암세포의 이동과 침윤 능력을 감소시켰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네수파립은 DNA 손상 유도와 함께 Hippo 신호전달 조절을 통한 암의 성장 및 암 전이 억제를 동시에 구현하는 탄키라제·PARP 이중 기전을 통해 기존 췌장암 치료제들의 한계를 넘어설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특히 BRCA 변이 여부와 관계없이 적용 가능한 치료제로서 전이성 췌장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