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조 해체…새 파트너 찾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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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조 해체…새 파트너 찾을 듯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간판으로 활약하던 임해나-권예조가 해체했다.

임해나 측 관계자는 "두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끝난 뒤 고심 끝에 팀을 해체하기로 했다"며 "임해나는 새 파트너를 구하고 있으며 국가대표로 계속 활동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두 선수는 2021-2022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아이스댄스팀으로는 처음 메이저대회에 입상했고 2022-2023 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한국 아이스댄스 선수로는 주니어와 시니어를 통틀어 역대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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