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21일 국가 사적인 '창원 다호리 고분군'에서 전문가 학술자문회의와 시민 대상 현장공개회를 열었다.
창원 다호리 고분군은 영남지역 고대국가 형성의 시작을 보여주는 원삼국시대(1세기∼3세기) 대표 유적이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1988년 국립중앙박물관의 첫 학술발굴조사 당시 최초 발견된 통나무 목관과는 다른 형태의 원삼국시대 추정 목관이 온전한 형태로 출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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