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북 산불로 피해를 본 과수 농가들이 최근 극성을 부리는 병해충에 이어 중동전쟁에 의한 각종 농업용 자재 가격 상승까지 이중고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북도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경북농관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안동 등 지역 사과 농가들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시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나무에 파고들어 간 벌레들이 워낙 많아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며 "나무좀벌레에 당한 묘목들은 1∼2년 뒤에야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지금은 약을 치고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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