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미·필리핀 군사훈련에 "화 자초…스스로 해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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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필리핀 군사훈련에 "화 자초…스스로 해치게 될 것"

중국이 미국과 필리핀의 연례 합동 군사훈련을 안보 분야의 '일방 결속'으로 규정하며 "화를 자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시작된 미국과 필리핀의 군사 훈련에 대한 논평 요청에 "안보 분야에서 일방 결속하는 것은 결국 화를 불러들이고, 스스로를 해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훈련은 약 3주간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지역과 대만해협에 접한 필리핀 지역 등 여러 곳에서 모의 전투 및 실사격 훈련 형식으로 전개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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