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들어 가장 강한 황사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일대에서 발생한 황사가 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화요일인 내일(21일) 전국 대기질이 크게 악화될 전망이다.
이날 미세먼지(PM10)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권, 광주, 전북에서 ‘매우 나쁨’(151㎍/㎥ 이상) 수준까지 치솟고, 전남과 영남, 제주 등 다른 지역도 ‘나쁨’(81~150㎍/㎥) 단계에 머물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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