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민단체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항 운영사 통합과 인천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과 관련, “인천 경제 기반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반발했다.
허 사무처장은 “통합이 이뤄질 경우 인천공항에 투입해야 할 재원이 지방공항 지원과 신규 공항 건설로 분산, 허브공항으로서의 투자 우선순위가 흔들릴 수 있다”며 “허브 기능이 약화되면 약 4조원의 경제적 가치가 줄고, 연관 클러스터에서도 13조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민서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은 “인천은 다른 시도에 비해 국가 공공기관 비중이 7% 수준으로 낮은 편”이라며 “공공기관 이전이 현실화하면 인천의 미래 성장 기반이 크게 흔들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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