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디낸드는 "서포터들은 경기 내내 대단했다.음향뿐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수원 팬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경기 후 비디치와 함께 팬들에게 인사를 나눴는데, 은퇴한 선수들에게도 이렇게 응원을 보내준다는 것이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퍼디낸드는 "준비가 가장 중요하다.우리는 하루 전에 도착했는데 수원 선수들은 연습 경기까지 하고 합숙도 했다고 들었다"며 "다음에 다시 붙게 된다면 우리도 합숙 훈련과 친선 경기를 통해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오겠다"고 밝혔다.
산토스는 "경기 도중 교체됐다가 다시 들어오기도 했다.몸이 따라오지 못해 아쉬웠지만 열정은 넘쳤다"며 "프로 커리어는 끝났지만 이번 경기를 준비하면서 다시 예전의 마음가짐을 떠올렸다.상대 선수들의 눈빛에서도 그 이상의 열정을 느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