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의 재정당국은 원화의 과도한 변동성이 바람직하지 않으며 외환시장 동향에 대해 협의를 이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워싱턴DC 재무부에서 만나 대미 투자, 외환시장, 핵심광물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최근 여야 합의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이 제정되는 등 양국이 합의한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를 이해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과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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