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투수 안우진' 만든 KT, 157km/h 강속구 두렵지 않았다…"이래서 직구만으로는 안 돼"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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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투수 안우진' 만든 KT, 157km/h 강속구 두렵지 않았다…"이래서 직구만으로는 안 돼" [수원 현장]

이강철 감독은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팀 간 3차전에 앞서 "전날 경기에 앞서 말했지만, 우리 선수들이 안우진 선발등판 경기 때 결과가 나쁘지 않았다"며 "전날 게임은 장준원이 안우진의 빠른 공을 잘 받아 쳤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 12일 롯데 자이언츠전 1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에 이어 나쁘지 않은 투구를 보여줬다.

KT는 안우진의 뒤를 이어 등판한 배동현에게 3점을 빼앗으면서 쉽게 게임을 풀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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