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상징과도 같았던 등번호 7번을 물려받은 사비 시몬스는 후반전 환상적인 역전골로 팀을 구하는 듯했지만, 지나치게 이른 시간에 상탈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오히려 거센 비판의 대상이 돼기도 했다.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친 토트넘은 승점 추가에 그치며 리그 18위에 머물렀다.
전반 32분 민테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힌셸우드가 떨궈줬고, 웰벡이 빈 골문에 밀어 넣을 준비를 마쳤지만 판더펜이 몸을 던져 가까스로 걷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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