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수위는 음주 정도와 개인 소명 등을 종합 고려해 결정되나 안혜진의 음주운전이 V리그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KOVO는 크게 고심하고 있다.
부상 여파로 어려움을 겪던 안혜진은 이번 시즌 후반기부터 포스트시즌까지 주전으로 뛰며 팀 우승을 이끌어 대한배구협회가 16일 발표한 대표팀 명단에도 포함됐지만 불미스러운 사태로 태극마크를 반납하게 됐다.
배구협회 규정상 음주운전으로 500만 원 미만의 벌금을 받고 2년이 지나지 않은 선수는 국가대표로 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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