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쓰러진 시민을 현장에서 살려낸 한국인 간호사들, 소속은 '이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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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쓰러진 시민을 현장에서 살려낸 한국인 간호사들, 소속은 '이 병원'

부산의 한 대학병원 간호사들이 해외와 국내를 오가며 위급한 상황에 처한 외국인 환자를 신속하게 구조한 사실이 전해지며 의료인의 사명감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13일 부산 해운대백병원에 따르면 최근 병원 홈페이지에는 혈액종양내과 소속 이나영 간호사의 선행을 목격했다는 글이 게시됐다.

글쓴이는 “현장이 혼란스러웠지만 간호사는 매우 차분하게 상황을 정리했고, 주변 사람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요청하며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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