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사학인 고려대학교가 이른바 '학술 용병'으로 의심되는 외국 소재 다작 연구자들에게 최대 억대의 금전 보상을 해온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이 연구자들이 고려대를 제2소속 등으로 병기해 쏟아낸 논문들은 대학의 세계 랭킹 상승에 적잖이 기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B 교수 역시 원 대학과 고려대를 포함해 4개 대학에 소속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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