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흡연자들이 전자담배를 선택한 첫 번째 이유가 '사회적 수용성'에서 '호기심'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국제 담배규제정책 평가 프로젝트(ITC)의 2016년 한국 조사에서 주 1회 이상 흡연하면서 현재 전자담배를 동시에 사용하는 164명에게 물은 결과, 전자담배 사용 이유 1위로는 '사회적으로 더 수용적이기 때문'(61.2%)이 꼽혔다.
연구진은 "2020년에는 금연·건강·사회적 영향과 같은 목표 지향적 동기가 감소했고, 호기심, 맛 등 비목표 지향적 동기가 유의하게 증가했다"며 "전자담배 사용 동기가 제품 자체에 대한 흥미와 감각적 즐거움을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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