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흡연·음주 첫경험, 학교 전환기에 집중…예방 교육 강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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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흡연·음주 첫경험, 학교 전환기에 집중…예방 교육 강화 시급

학교급이 바뀌는 전환기가 청소년들의 흡연과 음주 시작에 결정적 분기점으로 작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고등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에 담배를, 중학교 문턱을 넘는 시기에 술을 처음 접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분석 결과, 중3에서 고1로 올라가는 시점에 담배를 처음 접한 비율이 3.29%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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