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효 미술감독 “관객을 가두고 싶었다”… ‘살목지’ 공간의 힘[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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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효 미술감독 “관객을 가두고 싶었다”… ‘살목지’ 공간의 힘[인터뷰]

영화 '살목지'의 고승효 미술감독.(사진=쇼박스) ◇“무섭기보다, 고요한 공간”… ‘살목지’ 첫 인상 영화의 주요 배경인 ‘살목지’는 이름과 달리 과장된 공포보다는 적막함이 먼저 느껴지는 공간이다.

고 감독은 “보는 공포를 넘어, 몸으로 느껴지는 공포를 만들고 싶었다”며 “관객이 공간 안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고 감독은 “공포영화는 설정 자체는 허구일 수 있지만, 그 감정만큼은 관객에게 실제처럼 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영화를 보고 나서도 그 공간이 계속 떠오른다면, 그걸로 충분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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