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프로복싱 간판 신보미레(신길권투체육관)가 '복싱 성지'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MSG)에서 아쉬운 판정패를 당하며 챔피언 등극에 실패했다.
신보미레는 18일(한국시간) 열린 WBA·IBF·WBO 여자 슈퍼페더급 통합 타이틀 매치에서 챔피언 알리시아 바움가드너(미국)와 10라운드 혈투 끝에 0-3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92-98, 92-98, 91-99)를 당했다.
여성 복싱에서는 드물게 3분 10라운드로 치러진 이번 경기에서 신보미레는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바움가드너를 상대로 투혼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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