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리처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회담을 하고 일본 호위함의 호주 수출계약을 환영하는 한편 양국 간 방위 협력에 뜻을 모았다.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을 방문 중인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날 말스 장관과 양자 회담에서 해상자위대의 '모가미형' 호위함을 기반으로 한 호주 해군의 신형 함선 공동 개발 사업을 위한 협력 문서에 서명했다.
계약 물량은 총 11척으로, 초기 3척은 일본에서 건조되고 나머지는 호주에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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