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3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달러) 둘째 날 상위권을 유지했다.
김시우는 18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243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낚아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전날 1라운드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했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가 되면서 공동 7위로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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