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이 사모펀드 클리어레이크 캐피털의 창업주이자 억만장자인 호세 펠리시아노 부부에게 MLB 구단 거래 사상 최고가인 39억 달러(약 5조7천억원)에 매각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MLB 구단 거래 기존 최고가는 억만장자 투자자인 스티브 코언이 지난 2020년 뉴욕 메츠를 인수할 때 지불한 24억 달러(약 3조5천억원)로, 이번 매각가는 종전 최고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다.
전 구단주였던 고(故) 피터 사이들러가 지난 2012년 공동 투자자들과 함께 파드리스를 인수했을 당시 매입 가격은 현 매각가의 약 5분의 1인 8억 달러 수준이었다고 WSJ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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