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재로 전력난과 에너지난에 시달리고 있는 쿠바에서 이번에는 대형 산불까지 발생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쿠바 관영 쿠바데바테와 인포바에 등에 따르면 피나르 델 리오주 산악지역에서 6건의 산불이 잇달아 발생해 현재까지 760㏊(헥타르)의 산림을 태웠다.
쿠바 전력청(UNE)은 이날 전력 수요 피크 시간대에 전체 인구의 62%가 정전 사태를 겪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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