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체육계의 부조리에 맞서 목소리를 낸 공로를 인정받아 제7회 4·19 민주평화상을 수상했다.
전 대한배드민턴협회 집행부 고위 인사에게 "인사도 안 하고 다닌다"며 인신공격성 비난까지 들어야 했던 시련을 딛고 얻어낸 값진 영예다.
2024년 10월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전 대한배드민턴협회 고위 관계자가 "안세영이 세계적 스타여서 그런지 몰라도 나뿐만 아니라 선수촌장, 선배, 코치들에게도 인사를 하지 않는다"며 안세영의 인성을 공개적으로 저격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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