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에서 소방본부를 사칭한 고가의 소화기 강매 사건이 발생해 사업주의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소방 당국 명의의 '리튬이온 소화기 설치 안내' 공문이 도내 한 주유소에 발송됐다.
공문에는 관련 법령과 함께 '주유소는 불이 나면 대형 사고로 확산할 우려가 큰 시설이므로 소방시설의 적정 설치가 중요하다'며 대당 수십만원인 특정 소화기를 설치하라는 문구가 적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