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한 반도체 부품회사에서 신입 여직원을 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40대 남성 A씨가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변호인은 "공소사실의 사실관계 자체는 인정하나, 강제추행과 폭행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족이 이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검찰이 재수사에 나섰고, 추가 증거를 확보해 작년 6월 A씨를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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