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장으로 그는 KBO리그 역대 23번째 2000경기 출장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역대 2000경기 달성 선수 중 유격수는 오지환과 故 김민재 코치 둘 뿐이다.
오지환은 16일 경기 후 "이런 기록이 나온 날에 경기를 이겨서 다행이다.사실 제가 그런 걸 많이 중요시하는 편이라, 피해를 끼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경기를 이겨서 다행이고, 아직 기록은 진행 중이기 때문에 한 경기 한 경기 소중하게 나가고 있다"고 기록 달성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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