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교황 레오 14세의 충돌이 정교분리가 원칙인 미국 정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교황의 행동은 미국 정치에 개입하려는 의도로도 해석될 수 있다.
냉전 시대에 가톨릭교회와 미국은 반공 전선에서 협력했고, 당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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