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10월 9일 한글날, 서울대·연세대·고려대 국어운동학생회 소속 학생들이 고려대에서 '한글 전용 추진 범국민대회'를 열었다.
한글전용 정책은 순탄하지 않았다.
이후로도 한글전용파와 한자혼용파의 충돌은 반복됐지만, 공문서와 교과서에서 한자가 밀려나는 흐름은 되돌릴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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