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英시민권 보유 장녀 '불법 한국여권 취득' 의혹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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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英시민권 보유 장녀 '불법 한국여권 취득' 의혹 확산

1991년에 태어난 A씨는 1999년 영국 시민권을 획득하면서 자동으로 한국 국적을 잃었으나, 법적으로 요구되는 국적 상실 신고 절차를 밟지 않았다.

국적법상 국적 상실 신고가 이뤄지면 여권도 자동 무효화되지만, A씨는 신고를 하지 않아 기존 여권의 효력이 그대로 유지됐다.

2014년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이래 청문회 당일 보고서가 채택되지 못한 사례는 신 후보자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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