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는 경상흑자를 통해 확보한 대외자산이 예전과 달리 민간의 해외 투자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이 지목됐다.
보고서 집필자인 한은 국제금융연구팀 김지현 과장은 "경상흑자에 따른 수출 증대가 환율을 낮추는 효과를 '상품 충격', 내국인의 해외 자산 매입에 따른 자본 유출이 환율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금융 충격'이라 할 때, 2015년 이후 금융 충격 발생 빈도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저축률 증가 역시 경상흑자와 환율 상승이 함께 나타나는 원인으로 꼽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나남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