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 남은 '수토' 역사…바위에 새긴 글자·유적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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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 남은 '수토' 역사…바위에 새긴 글자·유적 조사한다

기존에는 역사, 문화, 자연과학 등 분야별로 조사가 진행됐다면, 이번 조사에서는 수토를 중심으로 울릉도·독도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 예정이다.

흥선 스님은 수토제 혹은 수토관 흔적을 담은 각석문을 먹과 두드림으로 되살려 역사적으로 남기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재단 관계자는 귀띔했다.

재단은 "글자가 닳아 판독이 어려운 울릉도 수토관 각석문 등을 명장의 손길로 복원해 사료의 학술적 신뢰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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