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력관은 “경찰은 AI 대전환을 단순한 기술 도입으로 보지 않는다”며 “기술 도입에 따른 내부 변화 관리 뿐만 아니라 관련 부처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부처간 사일로 현상(조직 간 장벽으로 정보 공유와 협업이 저해되는 상태)을 방지하는 게 핵심 과제다.인공지능협력관이 그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AI 도입 과정에서 기술뿐 아니라 거버넌스, 위험관리가 균형을 이뤄야 현장에서 AI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협력관은 “기술은 AI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가의 문제이고, 거버넌스는 누가 어떤 기준으로 AI 도입을 결정하고 책임지는가의 문제”라며 “또 위험관리는 기술과 거버넌스가 갖춰진 상태에서도 사이버 위협이나 데이터 오남용 등의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대응하는 체계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