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총리, 카타르 군주 만나 중동 정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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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총리, 카타르 군주 만나 중동 정세 논의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16일(현지시간) 카타르에서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에미르(군주)와 만나 중동 정세를 논의했다.

샤리프 총리는 회담 후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우리는 걸프 지역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지역 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긴장 완화와 대화, 그리고 긴밀한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샤리프 총리는 지난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렸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재개되도록 중재하기 위해 중동 순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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