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열흘간의 공식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미국과 이란이 지난 7일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뒤에도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격퇴하겠다면서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이어왔고, 이란은 이를 휴전 합의 위반이라고 주장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 이 회담이 "34년 만에 열린 것"이라고 언급한 뒤 "나는 JD 밴스 부통령,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댄 케인 합참의장과 함께 이스라엘 및 레바논과 협력해 지속적인 평화를 달성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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