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가 매년 5조 원씩 총 20조 원 지원이라는 파격적 재정 특례를 내세워 통합을 밀어붙였지만, 정작 출범을 앞두고 기본 예산조차 확보하지 못하면서 충청권에서도 파장이 커지는 모습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출범을 앞둔 광주전남통합특별시에 필요한 예산 177억 원이 국회 추경에서 제외됐다.
이에 행정통합의 첫 사례로 주목받았던 광주·전남통합특별시는 자칫 빚을 내 통합해야 할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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