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군사 중심의 남북 접근을 넘어, 물과 에너지라는 ‘생존의 협력’으로 한반도 평화공존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논의가 국회에서 열렸다.
국회 접경지역내일포럼 공동대표이자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은 16일 국회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남북 에너지협력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박 의원은 “오늘의 논의가 향후 ‘남북 에너지협력위원회’ 설립 등 제도적 기반 마련으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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